집에 돌아와보니 택배 하나가 와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백만년(?) 만에 당첨된 렛츠리뷰 상품, 무버진(movereJean) 속옷!!
생소한 메이커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최근 유럽에서 뜨고 있는 속옷입니다"라는 말이 가장 눈에 띄네요. 디자인이 독특하고, 힙업도 되고, 착용감도 '킹왕짱'이라는 설명도 곁들어져 있었습니다.
여기까진 남들이 말하는 설명이었고요. 어떤 물건이든지 직접 써보고, 느끼는 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정말 그런지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조만간 포스팅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아래 사진은 박스 개봉 전과 후, 그리고 속에 든 내용물을 찍은 것입니다. 오랜만에 렛츠리뷰 당첨이라 꽤나(?) 오버 좀 했습니다. 언짢아 이마에 주름이 좀 생기더라도, 귀엽게 봐주시길.
<사진=사이즈가 안 맞으면 다시 보내라는 친절한 설명도 곁들어져 있습니다. 상품이 속옷인지라, 역시 안 맞으면 곤란하겠죠>
<사진=노란 종이는 박스를 따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 모 유명 회사의 반으로 쪼개 먹는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방식으로 가운데를 쪼개면 된다고 적혀 있네요. "Jean을 즐기시라"는 부분에서 왠지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사진= 박스 위에서 바라본 모습. 가운데 점선이 쪼개는 부분인듯 합니다. 박스를 여는 것부터 여느 상품과는 달라 흥미롭네요>
<사진= 박스 바닥엔 사이즈가 표시돼 있습니다. 이 제품은 보통 상품보다는 작게 나온다기에 한 치수 높게 신청을 했습니다.
엑스라지(XL)라 너무 큰 게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사진=박스에 새겨진 무버진(movereJean) 마크입니다. 위에 동물처럼 보이는 건 당췌 뭔지 모르겠네요.
긴 꼬리를 봐서는 생쥐인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뜬금없이, 이 대목에서 노래방 '생쥐깡' 생각이 울컥 나는 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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