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바탕에 1초마다 시간을 가리키는 숫자가 '툭툭' 넘어가던 옛 블로그, 많이들 기억 나시죠?
사실 깨끗하긴 했지만, 사실 너무 단조로워 볼품이 없었더랬죠.
그래도 그동안 밋밋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던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점점 풀려가는 듯합니다. 서울 곳곳에도 벌써 개나리 꽃이 많이 피었더라고요.
2008년 봄, 분위기 전환도 할 겸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실력은 없지만 기존에 있는 스킨에, 약간 손을 봤습니다. 봄 내음을 풍기려고 꽃 사진도 메인에 한 번 걸어봤습니다.
색깔이 '약간'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볼 만은 한 것 같네요.
태그(tag)에는 젬병이라 컴퓨터 전공하는 친구(뼝돌씨)의 도움을 얻었습니다.
당분간은 이 스킨을 써볼 생각입니다. 볼 거리, 읽을 거리는 넉넉하지 않지만, '이기자네 블로그'(http://goster.egloos.com), 많이들 찾아주셔요.
<요건 부탁> 다른 분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 창에 이미지가 들어가 있는 걸 봤습니다. 저도 한 번 해보려고,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힘드네요. 혹! 아시는 분이 있다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이왕 손 보는 거 좀 더 자잘한 부분까지 손 보고 싶네요. 새 집으로 이사하는 기분, 바로 이런 건가요? ^o^;
"이글루스 블로거 여러분, 모쪼록 좋은 밤 되시길."
by 이기자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