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다보니, 어느덧 4월입니다.
나름 매일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뜻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주위에선 "금방 좋은 일 생길 것이다"며 힘을 북돋워주지만, 사실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안 그래도 추운데, 몸뚱이까지 떨게 만든 동(冬)장군이 서서히 물러가는 거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 좋은 날도 곧 찾아오겠죠? 그럴 거라고 믿습니다. 또 그만큼 노력도 곁들어야겠죠.
어느덧 '봄'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도 모쪼록 좋은 일만 가득한 4월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화사한 꽃 사진을 찾았습니다. 노란 튤립 두 송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에 걸어봅니다>
덧붙이는 말) 설마 그냥 가시지는 않겠죠? 고민, 상담 등 아무 덧글나 상관 없습니다. 그냥 다녀간 흔적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