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뷰로 뽑혔지만, 사실 마음이 그리 편치 않습니다.
쓰디쓴 한약을 먹고 난 뒤 기분이랄까요.
우선 공연준비한 분들께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사실 이번 리뷰는 본의아니게 다소 신경질적인 표현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마냥 "좋다. 좋다"는 것보다는, 진짜 느낌을 전달해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정말 그것 뿐입니다.
부디 연출자 김현탁씨를 비롯, 공연하느라 고생한 배우분들 모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도 제 글을 베스트로 뽑아주신, 얼음집 '해포이웃'님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꽤 우중충합니다. 서울은 바람이 꽤나 세게 붑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 전국 대부분 지방에, 내일 오전까지는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블로거님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보내십시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가 쓴 연극 '산불'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http://goster.egloos.com/4274490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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