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민주노총이 충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넉 달 전 경영악화로 폐쇄된 충주 노인 요양시설인 '중원실버빌리지'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이승배 기잡니다.
<VCR>
민주노총 산하 공공서비스 노조 조합원 3백 여 명이 시청 앞에 모였습니다.
<Effect>
"시설 정상화 하라!"
이들은 넉 달 전 폐쇄된 '중원실버빌리지' 정상화와 해고된 20여 명의 근로자를 복직시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이재숙 중원실버빌리지 분회장
"하루 빨리 시설이 정상화 돼 외부로 나간 노인들이 돌아왔으면 좋겠다."
논란은 재단측이 지난 7월 경영악화를 이유로 시설폐쇄신청을 내면서 불거졌습니다.
지난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면서 매달 지급됐던 시 국가 보조금이 줄어든 것이 그 이윱니다.
해고된 근로자들은 예산을 지원한 시가 나서달라며 넉 달 가까이 집회를 벌여왔습니다.
사태 해결을 위해 충주시가 제3자 인수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보조금이 준 상태에서 관심을 보이는 곳이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Closing> 오른쪽
노조원측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고강도 투쟁에 나설 계획이어서 당분간 진통이 예상됩니다.
CJB 뉴스 이승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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