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8일) 9시 10분쯤 제천시 송학면 사찰에서 불이 나 3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생활관 내부 148제곱미터와 인근 산림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17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120여 명과 소방차 6대가 투입됐지만, 사찰까지 난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생활관 화목보일러실에서 처음 불길이 솟았다는 스님의 말로 미뤄 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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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화재...야산으로 번져
*어젯밤,제천 송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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