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 충주시 목행동의 한공장 수조에서
두손이 묶여 숨진채 발견된
44살 김 모씨의 변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김 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손에 묶인 끈의 매듭이 엉성한데다, 김 씨가 숨지기 이틀 전 새벽, 회사 동료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명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내일(12) 오전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목:
충주 공장 변사체 자살 잠정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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