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R - 검찰소환/재판출석(아침용)



<VCR>
<김>
검찰에서 강도높은 조사를
받은뒤 귀가한 박수광 음성군수가 혐의 일부를 시인했지만 사전에 몰랐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버스 투어 사건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김재욱 청원군수는
첫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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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어제 낮 검찰에 소환됐던 박수광 음성군수가 조사 8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조사를 받고 나온 박 군수는 일부 혐의는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업무 추진의 하나였다며 다소 억울하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수광 음성군수
"일부는 관련 실과가 주관하는 일이다. 그런 경우는 사후 보고를 받을 뿐, 사전에 허가를 내고 그렇지는 않는다."

검찰은 필요할 경우 박 군수를 몇 차례 더 소환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선거법 위반혐의로 법원에서 첫재판을 받은 김재욱 청원군수 역시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C.G> 김재욱 군수
변호인측은 청원시 승격을 홍보하기 위한 버스투어는 직무 수행상 의례적 행위이며 실시전에 이미 선관위로부터 적법하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C.G>또 청주시 직원들이 단체로 여수를 방문해 워크숍을 가진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청주시의 통합관련 예산등에 대한 증거자료 제출을 신청했습니다.

이에대해 검찰은 변호인측이 신청한 자료는 사건과 무관하며 자칫 문제의 핵심이 흐려질 우려가 있다고 반박하는등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김재욱 군수의 2차 공판은 다음달 13일 속개됩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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