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실사단이 어제 충주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실사에 앞서
정부도 실사단을 초청해
세계 조정선수권대회
충주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이승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실사단 4명은 이미 충주에 대한 서류 검토를 끝냈다며 만만치 않은 실사를 예고했습니다.
<Sync> 매트 스미스 FISA 사무총장
"(사전 서류를 이미 검토를 했고) 앞으로도 이틀 동안 서류를 (유치위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실사단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개최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세계조정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문제가 없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부도 힘을 보태겠다."
이어 실사단은 전용 리무진 버스를 타고 충주로 이동해 곧바로 조정대회가 열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첫 현장 브리핑에서 유치위는 탄금호가 조정경기를 치르기에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실사단은 배를 타고 30여 분 동안 경기장을 둘러본 뒤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말로 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Sync> 매트 스미스 FISA 사무총장
"충주는 깨끗한 물, 깨끗한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손꼽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둘러본 실사단은 수안보에 있는 호텔에 짐을 풀고 실사 첫 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Closing>
"실사단은 내일(오늘) 오전 충주시청 광장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통한 본격적인 실사 평가에 나섭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