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FISA 실사단이 오늘(25)
경기장과 숙박 시설 등을
점검하고, 사흘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실사단은 충주가
아시아에서 유일하다는 점에
강한 의미를 부여하며
유치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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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체구가 큰 서양인이 불편함이 없는 지 침대에 직접 누워보고,
장애인의 이동을 가로막는 턱이 있는 지도 꼼꼼히 살핍니다.
<INT> 콜린 오스몬드 FISA 실사단
"화장실이 깨끗한 지 살펴보고, 특히 장애인 선수들이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지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단이 식사와 숙박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있는 호텔급 숙박시설은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충주시는 올해 착공하는 기업은행연수원과 건대기숙사를 숙소로 활용하고, 외국인 전용 식당을 꾸리는 등의 복안을 갖고 있습니다.
대통령기 조정경기가 열리고 있는 탄금호를 둘러보며 대회운영 능력을 살핀 실사단은 충주의 빼어난 자연 환경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사흘 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 실사단은 경쟁 3개국 가운데 충주가 비유럽권이라는 점에 강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INT> 매트 스미스 FISA 실사단장
"아시아에서 스포츠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충주의 대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는 조정 스포츠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장애인이 불편함이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시설히 충분이 마련되지 않은 점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INT> 우건도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장애인 시설 아직 미흡하다. 갖춰나가겠다."
<Closing>
"두 달 뒤 경쟁국인 독일과 네덜란드와 함께 합동 설명회를 거친 뒤, 오는 8월 폴란드 포츠난에서 열리는 FISA 총회에서 개최지가 최종 결정됩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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