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제조정연맹 실사단이
충주에서 경기시설과
개최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수험생의 자세로
프리젠테이션을 마친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충주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첫 관문은 일단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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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실사단과 유치위가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마주 앉았습니다.
실무자와 함께 구체적인 유치 계획에 대해 묻고 답하며 대회 개최 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서입니다.
<INT> 소병용 유치위원회 위원장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리의 능력을 보여줘 확신을 드리겠습니다."
<INT> 매트 스미스 FISA 사무총장
"여러분께 저의 의견을 아낌없이 전달하겠습니다. 최고의 경기를 치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어 진행된 비공개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에서는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경기장 시설과 의료, 숙박, 교통, 음식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된 프리젠테이션 과정 가운데 특히 시설과 운영능력에 질문이 집중됐습니다.
이에 대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지와 또 적절하게 쓰여지는 지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6시간 여 동안 마라톤 회의를 마친 유치위는 회의 내내 밝은 분위기였다면서 대회 유치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INT> 우건도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수험생 마음으로 긴장된 마음으로 준비를 했는데, 막상 실사를 받아보니 실사단이 유치를 도와주려는 느낌을 받았다."
실사단은 내일(오늘) 리무진 버스를 타고 충주시 일대를 직접 돌아보며 도시 접근성과 숙박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Closing>
"또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가 열리고 있는 이곳 탄금호를 방문해 대회운영 능력과 호응도 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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