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세계조정선수권대회 후보지
실사를 마친 충주시는
일단 실사를 성공적으로
치뤘다고 자평했습니다.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려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치열한 승부를 펼쳐야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승배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실사를 마친 충주시는 강력한 라이벌로 네덜란드를 꼽았습니다.
2012년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가 불가리아에 안타깝게 밀린 적이 있어 이번 대회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오랜 국제 대회 경험으로 시설과 전문 인력이 탄탄한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INT> 김호복 충주시장
"..."
반면 독일 브란덴부르크는 숙박시설이 빈약한데다, 지자체의 의지마저 약해 다소 뒤처진다는 평가입니다.
충주시가 네덜란드와 치열한 2파전을 예상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과 시민들의 강한 유치 열기, 또 FISA의 조정 경기 세계화 방침이 더해져 국내 유치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INT> 김호복 충주시장
"충주 유치가 조정 경기 세계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말에 큰 의미가 있다."
약점으로 지적된 시설 확충을 위해 경기장 신축 공사 일정을 앞당기고, 국제심판 인력을 확충해 운영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INT> 우건도 세계조정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표를 얻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Closing>
"이번 현지 실사와 두 달 뒤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3개국 집단 설명회의 점수를 더한 결과를 토대로 유치국이 결정됩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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