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소나무 숲 보존을 위해 이달 말부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펼칩니다.
충주시는 올해 1억천여만 원을 들여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산척과 동량면 등 시내 6곳의 산림 3백77헥타르에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솔잎혹파리는 소나무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병해충으로, 지난 1980년에서 90년 대 전국적으로 확산된 뒤 잠잠했지만 2005년 이후 다시 번지는 추세입니다.
-------------
@충주시 이달 말부터 산림 377ha 솔잎혹파리 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