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청풍명월 한방제천
함께하는 도민축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도민체전이
오늘 개막됩니다.
도민 체전 사상 처음으로
야간에 개막식을 치룹니다.
이승배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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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개막식을 화려하게 수놓을 공연단이 마지막 연습에 나섰습니다.
체천 사상 최초로 야간에 열리는 개막식의 멀티미디어 쇼는 단연 압권으로 꼽힙니다.
레이저가 만들어내는 30미터 짜리 거대한 청룡과 인기가수 공연은 눈과 귀를 사로 잡을 전망입니다.
성화 점화 방식도 베일에 쌓여 있어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 엄태영 제천시장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체전으로 만들겠다."
경기 진행에 문제가 없도록 시설 점검도 만반의 준비를 끝냈습니다.
자원봉사자 3백 명은 3차례에 걸친 집중 소양교육을 마치고 대회장 곳곳에 배치돼 선수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신영철 제천시 체육지원 팀장
"최종 점검"
개막식에 앞서 열린 볼링과 실용자전거 등 일부 경기에서는 벌써부터 뜨거운 각축전이 벌어졌습니다.
<Closing>
"지역간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는 내일(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곳 제천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23개 경기장에서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