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50만 도민의 축제인
48회 도민체전이 어제(13)
저녁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선수단 4천여 명이 참가해
벌써부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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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3미터짜리 대형 불새가 불꽃을 내뿜으며 비상합니다.
줄을 타고 수백미터를 날아오른 로켓이 성화대의 불꽃을 환하게 밝힙니다.
<Effect>축포
150만 도민의 축제인 도민체전이 제천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12개 시군의 상징물을 앞세운 선수단은 고장의 명예를 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Effect>선수단 대표 선서
"선서"
올해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선수단 4천여 명이 참가해 여느 대회보다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습니다.
<Sync> 엄태영 제천시장
"환영사"
<Sync> 정우택회장 충북체육회
"대회사"
30미터의 거대한 청룡과 워터커튼 위를 수놓은 화려한 레이저 쇼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Effect>
"..."
인기가수의 신명나는 공연무대와 수백발의 폭죽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만7천 여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Effect>
"..."
대회 첫날 개최지인 제천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실용자전거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한데 이어 남자 개인에서도 고영욱이 가장 좋은 기록으로 골인했습니다.
<Closing>
"이번 체전은 청주와 청원,충주 그리고 개최지인 제천이 서로 우승을 장담하고 있어 어느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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