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는 수백년 된 소나무를 훔친 혐의로 부산시 연제구에 사는 51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8) 7시쯤 괴산군 연풍면 조령산 중턱에서 시가 천만 원 가량의 2백 년생 소나무 한 그루를 몰래 뽑아 1톤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여죄를 캐는 한편, 검거 당시 현장에서 달아난 공범 1명과 나머지 일당 3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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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2백년 생 소나무 훔친 50대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