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충주 첨단 패션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됐던 중부내륙철도 노선이 빗겨가면서 이르면 오는 10월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VCR>
대규모 패션단지가 들어설 충주시 앙성면 부지입니다.
중부내륙철도 충북구간이 단지를 관통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단 사업이 차질이 예상됐습니다.
<C.G>
하지만 짧게는 47미터, 길게는 백5십미터 가량 노선이 부지 밖으로 옮겨지고,
사오십미터 깊이 지하터널이 뚫리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됐습니다.//
공단 조성의 가장 큰 걸림돌이 완전히 해결된 겁니다.
<Sync> 유충현 국토해양부 담당 주사
"서울 도시가스 공사 교육원 여러가지가 있어요. 주변에. 그래서 저희들이 지상으로 오면 산중턱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산림훼손이 많습니다. 그래서 터널로 길을 잡았습니다."
<INT> 맹정섭 충주첨단패션의류제조공단 추진위원장
"공단 통과하면 문제가 많다."
이번 결정으로 당초 계획했던 10월 착공도 가능해졌습니다.
<INT> 맹정섭 충주첨단패션의류제조공단 추진위원장
"..."
한국패션협회는 50곳이 넘는 업체가 참여하고, 연간 2천억 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 생기는 5천 개의 일자리는 장애인과 저소득층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옥상마다 녹색 정원이 펼쳐지고, 공연과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패션단지 공사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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