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게임장과의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충주경찰이 이번에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충주경찰서 박 모 경사는 충주시 연수동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5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다음주쯤 박 경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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