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는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주부 35살 노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오늘(17) 새벽 0시 반쯤 충주 달천사거리 근처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길을 건너던 88살 조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 씨는 현장에 떨어진 자동차 라이트 조각을 단서로 경찰이 수사망을 좁히면서 사건 발생 10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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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노인 치고 달아난 30대 주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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