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세계에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로 인해 국제행사를
앞둔 시군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행사 취소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VCR>
다음 달 충주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무술축제 개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한 감염 우려 때문입니다.
국제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정부 방침에 이어 지역 사회도 잇따라 개최 반대 의견을 내놓으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INT> 장수복 충주시 관광진흥담당
"지역 의견을 물어 이번 주 안에 행사 취소 여부를 결정."
다음주 국제음악영화제 개최를 앞둔 제천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화제에 적지 않은 외국인이 참여할것으로 보여
신종플루 비상방역반을 꾸리는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INT> 이영일 제천시 축제영상팀장
"신종플루 부담이 된다.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음달에 국제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는 청주시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적어도 2만여명의 외국인이 방문할것으로 보고
행사장 주출입로등 5군데에
발열 감지기를 설치하는등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ync> 변광석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사전에 방역이라든지 신종플루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안전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비엔날레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신종플루 확진환자만 천 오백여 명.
<CloSIng>
감염 확산 우려에 국제 행사를 앞둔 지자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R,
기사,
이승배기자,
충주세계무술축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음악영화제,
제천,
발열감지기,
신종플루,
확산,
감염,
예방,
개최,
정부,
국제행사,
우려,
행사,
비상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