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김호복 충주시장과 업종별 시민 대표들은 오늘(7) 충주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제 행사 개최 여부를 놓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참석자 대부분은 충주 세계무술축제 초청 예정인 21개 국가 가운데 18곳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했고, 다른 지자체들도 신종플루 확산을 우려해 국제 행사를 취소하고 있다면서 반대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주 세계무술축제와 세계 택견대회의 올해 개최 여부는 다음주 월요일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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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단체장과 시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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