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 충주지원은 대규모 숙박시설을 짓겠다며 수십억 원을 끌어모아 개인용도로 쓴 충북 모 인터넷방송국 사장 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 씨는 충주시 이류면에 국제유스호스텔을 짓겠다면서 정부주요 인사와 친분을 과시해 지난 해 3월부터 6개월 동안 11억 5천만 원을 끌어 모은 뒤 일부만 토지 매입비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개인용도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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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개인용도 쓴 모 인터넷방송국 사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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