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는 사찰에서 요양을 하던 환자를 물에 집어 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충주시 모 사찰 주지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1) 새벽 2시쯤 충주시 살미면에 있는 사찰에서 조울증으로 요양하던 25살 조 모씨가 환자가 발작 증세를 보이자 목욕탕으로 끌고 가 샤워기를 20여 분 동안 입 안에 집어 넣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조 씨가 병으로 숨졌다고 신고했지만, 몸에 멍자국 등이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의 추궁에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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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환자 질식사 사찰 주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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