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마다 반복되는 재난재해,
또 그때마다 되풀이되는
임시방편 식의 응급복구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승배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해버린 제천시 봉양읍 팔송마을.
하염없이 흘러들어오는 빗물을 퍼내느라 주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화면전환>
분야별 전문가로 꾸려진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팀이 피해 마을을 찾았습니다.
대규모 수해를 불러온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 겁니다.
수해가 예상됐지만 대책은
없었다며
수로 정비와 산림 조성이 시급하다고 진단 합니다
<INT> 서용석 충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
<INT> 박경호 제천시 봉양면 팔송리 이장
"..."
해마다 행정당국이 재해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주민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주민들에겐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얘깁니다
<INT> 이재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소장
"..."
충청북도를 비롯한
학계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연구팀은 오는 19일까지 도내 12개 시·군에 있는 재해 위험 지역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Closing>
"현장에서 모아진 데이터는 각종 재난재해 피해를 막기 위한 분석 자료로 쓰여지게 됩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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