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부의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인 희망근로사업이
시작된지 석 달이
꼭 지났는데요.
시행 초기만해도 실효성
논란이 적지 않았지만
점차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승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2년 전부터 정비에 들어간 자연생태공원 공사현장입니다.
총 예산 23억 가운데 하천 정비에만 대부분이 투입되면서 사업에 차질이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휴식터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얻어 희망근로사업비로 3억 원을 지원받으면서 다시 활개를 띄고 있습니다.
<INT> 김후식 음성군 생극면 산업개발 담당
"지역 숙원 사업 해결"
희망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집을 수리해주는 사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 권순례 혜택 대상자
"감사하죠."
<INT> 윤이규 충주시 문화동 희망근로 업무담당
"좋은 반응"
가맹점이 부족하고 유통기한이 3개월로 한정돼 논란을 빚었던 상품권 문제는 공공기관과 기업체가 희망근로 상품권을 사주는 나눔운동이 확산되면서 점차 해결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예산과 인원을 대폭 줄여 내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성만모 음성군 공업경제과장
"..."
희망근로가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주는 사업으로 하나 둘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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