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석을 앞두고 한우 인기가
치솟으면서, 우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가격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이전으로 회복돼
한우 농가들의 웃음 소리도
커졌습니다.
이승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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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Effect> 소울음소리
우렁찬 소울음소리가 우시장의 새벽을 깨웁니다.
소를 실은 차들이 속속 모여들면서 우시장은 금세 발디딜틈이 없습니다.
추석 대목을 맞은 우시장에는 평소보다 두 배가 넘는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경매 가격에 농민들의 표정은 깨나 밝습니다.
<INT> 신은선 농민
"가격이 잘 나와서 좋아요."
<C.G> 1
5백킬로그램짜리 암소 한 마리 가격은 4백40만 원!
미국산 쇠고기 수입 이후 2백만 원 대까지 곤두박질쳤던 가격을 다시 회복한 겁니다.//
<C.G> 2
140만 원 대에 머물렀던 송아지 값은 70퍼센트가 넘게 뛰었습니다.//
<INT> 박영록 경매 참가자
"비싸요."
<Bridge>
"소고기 가격도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석 달 전부터 시행된 소고기 이력추적제도 가격을 끌어올리는 데 한 몫했습니다.
<INT> 김준구 충주축산농업협동조합 상무
"..."
폭락했던 한우가 다시 경쟁력을 되찾으면서 농민들의 얼굴에도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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