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명절 기간 동안 선물로 과일 많이 주고 받으셨을텐데요.
겉으로 봐서는 비슷한 것 같지만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이른바 과일의 명품으로 통하는 '탑푸르트' 과일을 이승배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탑푸르트', 말 그대로 최상의 품질로 선별된 사과입니다.
한해 생산량 가운데 15에서 30퍼센트에 그치는 그야말로 '명품'입니다.
<C.G>
일반 사과에 비해 적게는 5천 원에서 많게는 만 원 가량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INT> 최승진 충주노상사과 작목반 총무
"..."
정부가 최고 품질의 과일을 생산하기 위한 '탑푸르트' 사업을 추진한 것은 3년 전.
사과와 배, 포도, 감귤 등 4개 과일을 전국 서른 개 시범단지로 나눠 3년에 걸쳐 핵심 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재배된 과일은 과일의 무게와 색깔로 한 차례 선별 과정을 거친 뒤, 다시 당도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C.G> 2
사과는 적어도 무게가 3백 그램, 당도가 14브릭스가 넘어야 하는 등 일반 과일에 비해 잣대가 엄격합니다.//
<Bridge>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선별된 이른바 '특A급' 과일에만 이처럼 탑푸르트 인증 스티커가 부착됩니다.//
하지만 사업 기간이 끝난 뒤 사후 관리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점은 아쉽습니다.
<INT> 진정대 충주농업기술센터 연구사
"..."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돌파구로 추진된 '탑푸르트' 사업이 명품 과일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R,
기사,
탑푸르트,
명품과일,
탑푸르트인증,
특A급,
당도,
안전성검사,
무게,
색깔,
사과,
배,
포도,
감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