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회의원 보궐 선거전이
공식 시작된 첫 주말,
여야 지도부가 충북에서
다시 격돌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음성지역
5일 장터를 누비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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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
여야 지도부가 이번 보궐선거의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한 곳인 충북에서 또 한 번 격돌했습니다.
유권자가 가장 많은 음성의 5일 장터를 무대로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힘 있는 지역 일꾼론'을 내세우며 경대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정권 심판론'으로 정범구 후보 당선 당위성을 역설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INT> 경대수 한나라당 후보
"..."
<INT> 정범구 민주당 후보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음성에서 중앙당 주요당직자회의를 열고, 세종시 문제로 성난 충청권의 민심을 정원헌 후보를 당선시켜 보여줘야한다며 지원 사격에 나섰고,
<INT> 정원헌 자유선진당 후보
"..."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도 쌀값 대란과 부자 감세 등 현 정부 정책을 비판하며 농민 일꾼, 박기수 후보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INT> 박기수 민주노동당 후보
"..."
무소속 김경회 후보는 친박연대와 심대평 의원이 전폭적으로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INT> 김경회 무소속 후보
"..."
<Closing>
"5일 장이 열린 음성 재래시장은 거물급 정치인과 후보들이 무더기로 표심잡기에 나서면서 최대 격전지가 됐습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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