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호암택지지구 주민 백2십여 명은 오늘(22) 충주시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충주시에 적정 토지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택지지구로 지정된 지난 5년 동안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피해를 봐왔지만, 10여 차례 토지보상 협의에도 현실적인 보상가를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이주자 택지보상과 위자료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17개 항목의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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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지구 주민,적정 보상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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