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아침 8시쯤 음성군 삼성면 상곡리 축산물공판장 공사현장에서 주민 49살 주 모씨가 24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 위에 올라가 공사를 중단하라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축산물공판장 공사에 반대하는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인 주 씨는 도축시설이 들어서면 주거 환경이 나빠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축산물공판장은 하루에 소 280마리, 돼지 180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로,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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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축산물공판장 반대 고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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