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는 폐기물처리업자를 협박해 수백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환경관련 신문 기자 41살 권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8월 28일 충주시 주택철거현장에서 사전 신고 없이 폐기물을 나른 사실을 보도하겠다며 폐기물처리업자를 협박해 50만 원을 받는 등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26명에게 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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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업자 협박 돈 뜯은 기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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