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앓던 50대 경찰관이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53살 전 모 경위가 지난 24일 저녁 8시 20분쯤 충주시 자신의 집 안 방에서 농약을 마시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 경위가 우울증으로 2~3년 전부터 치료를 받아왔고, 유서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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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던 50대 경찰관 음독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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