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처음으로 신종플루 감염 의심으로 치료를 받던 20대 여성이 숨져 보건당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 보건당국은 충주에 사는 20대 여성이 고열과 호흡 곤란 등으로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지만, 오늘(29) 새벽 4시 40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건강했던 이 여성은 지난 24일 처음 의심증상을 보인 뒤, 불과 6일 만에 갑자기 증세가 악화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의 신종플루 양성 여부가 확인되는 대로, 역학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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