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는 5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34살 은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 씨는 지난달 10일 새벽 0시 35분쯤 충주시 교현동 편의점 앞 도로에서 자신의 화물차를 운전하다가 길을 건너던 57살 황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은 씨는 현장에 떨어진 와이퍼 분석과 폐쇄회로 TV를 확인한 경찰의 추적에 발생 27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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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뺑소니범 27일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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