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 삼용리 일대 50만 제곱미터에 들어설 예정인 군부대 낙하산훈련장 조성에 따른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음성군지부는 오늘(30) 성명을 내고 정부와 육군은 민주적인 절차나 주민 동의도 없이 군사작전을 하듯 낙하산 훈련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음성군의회도 이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음성 군부대 낙하산훈련장 이전 반발 확산

|
|
|
|
<ANC> 수십억원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음성의 병원장이 잠적했습니다. 운영하던 두개 병원은 결국 최종 부도처리됐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6월 음성에 문을 연 병원입니다. <Bridge> "노인전문요양병원인 이곳은 수개월 째 직원 월급을 주지 못하다가, 일주일 전쯤 개원 1년 2개월 만에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사업주에게 어음으로 월급을 받았던 의사들은 모두 빠져나갔고, 직원 80여 명은 빈 손으로 직장을 떠났습니다. <INT> 이동호 해고 직원 "우리가 힘이 있나요." 이 병원 업주 64살 정 모씨가 운영하는 또 다른 병원! 한때 한강 이남의 최대 정신병원으로 손꼽히는 곳이었지만, 어음을 막지 못해 지난 18일 최종 부도가 났습니다. 지금까지 치료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도, 환자들은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Sync> 병원 관계자 "부도가 나서 자기가 다른 병원으로 퇴원해야되는 거 아니냐 오히려 보호자한테 그런 문제를 정확히 알아달라 이렇게 문의하는..." 하지만 사업주 정 씨는 지난주부터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도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세 차례나 출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씨가 해외로 도피할 것에 대비해 출국을 금지하는 한편, 법원의 결정이 나는 대로 신병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R, 기사, 이승배기자, 노인요양병원, 음성군, 노인요양전문병원, 음성정신병원, 구속영장실질심사, 출국금지, 부도, 최종부도, 임금체불, 노동청, 검찰, 구속영장, 체불, 청구, 음성, 병원, 임금, 직원, 운영
|
|
|
|
<ANC> 휴가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오늘 고향인 음성과 충주를 방문했습니다. 반 총장은 환경과 인권같은 국제적 현안에 한국사회가 보다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승배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태어난 음성군 원남면 행치마을. 반 총장 내외가 방문한다는 소식에 마을 어귀부터 환영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유엔 깃발이 달린 관용차가 들어서자 이내 박수 갈채가 쏟아집니다. <Effect> 박수소리 빡빡한 해외 일정에도 매년 이맘 때면 고향에 와 성묘하는 것만큼은 빠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INT> 반기종 광주반씨장절공 종친회 회장 "매년 고향을 빠뜨리지 않고 와줘서 고맙다" 선친 묘소에 성묘를 마치고 온 반 총장은 짧은 인사말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했습니다. 특히 국내 시각을 뛰어넘어 인권과 환경, 기후변화 같은 세계적인 현안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INT>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 충주에서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사는 아파트를 방문했습니다. <INT> 유형찬 충주 남한강초등학교 6학년 "떨린다." 하지만 충주시의 유엔평화공원 방문 요청에는 정치적 행보는 하지 않겠다며 거절해,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losing> "지난 9일 휴가차 한국을 비공식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열흘 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오늘) 출국길에 오릅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R, 기사, 반기문, 반기문유엔총장, 반기문유엔사무총장, 사무총장, 유엔, 총장, 인권, 국제, 충주, 회장, 보도, 방문, 음성, 음성군원남면행치마을, 행치마을, 광주반씨장절공종친회, 자유, 민주주의, 국제현안
|
|
|
|
<ANC> 40년이 넘게 걸렸던 인삼 품종 개발 시기가 크게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최초로 개발한 호르몬제가 비결입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 <VCR> 우량 세포를 떼내 실험실에서 6개월 동안 기른 인삼 모종이 밭에 심겨집니다. 이렇게 복제된 모종은 온도와 병충해 등을 견디지 못해 2년도 안 돼 죽는 바람에 연구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식물 호르몬을 바르면서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발육을 촉진하는 성분을 띤 호르몬을 묘삼 뿌리에 발랐더니, 4년이 넘도록 잘 자라고 있습니다. <BriDGe> "체세포 복제된 인삼 식물체를 일정기간 적응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땅에 옮겨 심어 이식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기술로 기존보다 스무 배가 넘는 인삼 샘플을 조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40년 정도 걸렸던 품종 개발 기간도 절반 가까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INT> 김영창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 연구사 "기간 단축됐다." 농촌진흥청은 고온과 병균, 염류 저항성이 뛰어난 인삼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R, 기사,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인삼특작부, 음성, 호르몬, 인삼모종, 인삼, 연구사, 개발, 단축, 성분, 뉴스, 이승배기자
|
|
|
|
올해로 열번째로 열리는 음성품바축제가 '풍자와 해학이 넘치고 사랑을 나누는 축제'를 주제로 음성읍 설성공원 일대에서 막이 올라 나흘동안 펼쳐집니다. 첫날인 오늘(16)은 축하공연과 향토음식경연대회가 열렸으며, 내일부터 품바허수아비 만들기 대회와 품바 난타 등 다양한 품바 행사가 열리게 됩니다. ------------------- @ 10회 음성 품바축제 개막
|
|
|
|
국내 대표적인 복숭아 산지인 음성군 감곡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착공 4년 만에 완공돼 오늘(8)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61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감곡면 일대 4곳에 가로등과 전망대, 자전거도로 등이 새로 꾸며지는등 모두 22개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 @ 음성 농촌종합개발사업 준공
|
|
|
|
<ANC> 단일 규모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화훼 유통 집하장'이 음성에 들어섰습니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 <VCR> 전국으로 팔려나갈 꽃들이 하우스 마다 가득 쌓여 있습니다. 검사관들은 행여 상처난 곳은 없는 지 꼼꼼히 살핍니다. <Effect> 테이프 커팅 전국에서 가장 큰 화훼유통집하장이 음성군 삼성면에 준공됐습니다. <Bridge> 왼쪽 경기도 용인을 비롯해 전국에 6~7개의 화훼유통집하장이 있지만, 이곳 음성의 규모가 가장 큽니다.// 하루 최대 거래량만 5만 본에 달해 중부권 최대의 화훼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INT> 유인상 음성군 농정과 계장 "경제 파급 효과와 더불어 인구 끌어들여 중부권 최대의 화훼단지로 부상할 것." 무엇보다 거래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많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 한상열 화훼재배농민 "도움이 될 것 같다." 수도권에 비해 시간과 운송비를 줄일 수 있어 광주와 부산 등 남부권 화훼농가들의 발길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CJB 뉴스 이승배입니다.
|
|
|
| |
|